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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NTE 보고서는 "국가별 무역평가보고서(National Trade Estimate Report on Foreign Trade Barriers)"의 줄임말로, 미국 무역대표부(USTR)가 매년 발간하는 보고서입니다.

     

    미국무역대표부


    1. NTE 보고서란?

     

    "국가별 무역평가보고서(NTE)"는 미국 무역대표부(USTR)가 전 세계 60여 개 국가의 무역 장벽 현황을 평가하여 매년 3월 말경 공개하는 공식 보고서입니다. 이는 미국 기업이 외국 시장에 진출할 때 직면하는 다양한 장벽(관세, 기술적 규제, 절차 지연 등)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됩니다.

     

    발간 주체: 미국 무역대표부(USTR)

    발간 시기: 매년 3월 말

    보고 대상: 한국, 중국, EU, 일본 등 60여 개국


    2. 한국 관련 주요 내용 (2025년)

     

    2025년 USTR 보고서에서는 한국의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무역 장벽으로 다시 지목되었습니다. 트럼프 전 행정부는 한국의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배출가스 관련 부품 규제(ERC)가 불투명하다고 주장하며, 미국산 자동차의 한국 시장 진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
    또한, 관련 법 위반 시 형사 처벌 가능성까지 언급되면서 미국 자동차 기업들은 리스크를 강조하였습니다. 이는 미국산 자동차 수출에 25% 관세 부과 방침과 맞물리며 국내 완성차 업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.

     

    ㆍ지적 내용: 한국의 배출가스 부품 규제가 불투명하고, 수입차 관련 법 위반 시 형사 기소 위험 존재

    ㆍ배경: 트럼프 행정부의 25% 관세 부과 결정 직전 발표되어 국내 완성차 업계의 부담 가중



    3. 국내 기업 영향

     

    미국의 관세 부과 방침에 따라, 현대차 등 국내 완성차 기업은 차량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. 특히 도매 가격이 4월 2일부터 조정될 수 있다는 안내가 현지 딜러에게 전달되었으며, 이는 소비자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
    트럼프 전 대통령은 “미국인들이 자국산 차량을 선택할 것”이라며 관세 부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우려를 일축했지만, 실질적으로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긴장감을 불러오고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"현지에서 도매 가격이 바뀔 수 있다는 공지를 받았습니다. 관세 때문에 차량 가격도 오를 수 있어요."

     "미국 시장의 규제가 강화되면 국내 수출 비중이 큰 완성차 업계에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."


    4. 요약 정리

     

    ① 미국 무역대표부는 한국의 배출가스 부품 규제를 무역 장벽으로 지적

    ② 트럼프 행정부는 수입산 자동차에 25% 관세를 부과하며 압박 강화

    ③ 국내 완성차 기업은 가격 인상 가능성 언급하며 대응책 마련 중


    "NTE 보고서"는 미국이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무역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 도구로 활용되며, 우리 기업 입장에서는 규제 개선 및 협상 전략 마련이 중요한 시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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